인사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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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과 몸은 본디 하나입니다.
마음이 아프면 몸이 먼저 알고,
몸이 아프면 마음이 함께 앓지요.
<부산 심리치료 연구센터 맘;숨>은 
마음과 몸을 합한 '맘'을 
온전히 하나된 '나'로 지향합니다.


가슴에 손을 대고 가만히 숨을 쉬어 보세요.
내 마음에 내 숨을 불어넣어 주세요.
느껴지시나요 당신의 숨소리가?

아이는 아이의 숨을
어른은 어른의 숨을
'좋은 숨'을 쉬는 당신
당신의 행복한 '맘'을 응원합니다.



"편안한 아이, 행복한 부모, 소중한 당신"

부산 심리치료 연구센터 맘;숨
대표 이경하